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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발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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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보이저와 나

1977, 보이저와 나

2026.04.28
초등학교 1학년 때, 2층집에 세들어 살던 우리 가족은 어느 여름날, 옥상에서 수박 파티를 했다. 옥상에 놓인 평상에 누워 올려다 본 하늘에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빛나고 있었다. 동생과 나는 하늘에서 반짝거리며 움직이는 것이 인공위성인지 비행기인지를 두고 말다툼을 벌였다. 아마 인공위성으로 결론이 났던 것 같다. 그런데 인공위성은 맨눈에 보일 리 없으므로 우리는 오답에 도달하기 위해 헛짓거리를 한 셈이었다. 나는 한참 후에야, 내가 태어난 1977년에 보이저 호가 발사되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꽤 오랫동안 나는 이 우연의 일치에 관해서 노래를 하나 만들어보고 싶었다. 보이저는 태양계 외부 탐사라는 낭만적이고 원대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1977년 9월 5일 발사되어 지금도 비행 중이다. 그러나 아직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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