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역을 누르면 첫 페이지로 이동
쓰다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쓰다

페이지 맨 위로 올라가기

쓰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힘, 쓰다.

물신주의

  • 쓰다
별

별

2026.05.01
요즘 아이들은 ‘돈미새’라는 말을 쓴다. ‘돈에 미친 새끼’를 줄인 말이라고 한다. 내 수업을 듣는 학생 중에도 ‘돈미새’가 있다. 초등학교 6학년인데, 매주 수업 시간마다 자신이 주식으로 얼마를 벌었는지 자랑한다. 얼마 전에는 주식을 팔아서 500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자랑했다. 자기 말로 ‘돈 많은 백수’가 꿈이라고 한다. 그 아이는 ‘별을 쫓으라’는 노랫말을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라’는 말로 들을 것이다. 당연히 그것은 이 노래에 대한 오독이며 모독이다. ‘별’은 나의 외부에 고정된 좌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빛난다. 그것은 자본주의적 성공이나 직업으로서의 꿈이 아니라 나조차 어떻게 할 수 없는 생의 박동이다. ‘별’이 뜨겁고 무거워서 감당할 수 없는 이유는 규격화된 구체적 목표..
  • 최신
    • 1
  • 다음

정보

쓰다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쓰다

  • 쓰다의 첫 페이지로 이동

검색

공지사항

카테고리

  • 분류 전체보기 (56) N
    • 잘 쓰고 싶습니다 (26)
    • 질문하는 글쓰기 (5) N
    • 쓰기에 관해 (49) N
    • 노래하는 마음 (6)
    • 쓰기 위해 읽기 (0)

나의 외부 링크

  • 쓰다글쓰기센터
  • 🌳 문장의 숲

정보

글선생의 쓰다

쓰다

글선생

블로그 구독하기

  • 구독하기
  • RSS 피드
Powered by Tistory / AXZ. © 글선생. Designed by Fraccino.

티스토리툴바